긴 여정의 터널을 지나
하얀 빛의 세계로 나아갑니다.
빛이 인도하는 새로운 세계는
한 치 앞도 분간할 수 없는 미지의 시간들이지만
우리의 여정은
함께하기에 두려움 없이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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