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제왕1 [밀포드 트레킹] 글레노키 퀸스타운에서 마지막 밤을 보낸 다음날 비행기 출발시간이 오후라서 오전에 자유시간을 갖게 되었다. 제한된 오전 시간을 이용할 수 있는 관광 아이템을 찾기 위해 호텔로비에 수북이 비치된 관광안내서를 뒤적이던 중 퀸스타운 인근의 멋진 풍경과 오전 시간을 함께 할 수 있는 안내서.. 2014. 12.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