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폭포1 [괴산] 칠보산 주말 산행을 포기할 정도로 심했던 미세먼지가 밤사이 사라지고 비교적 청명하게 회복된 일요일 아침.. 오후에 비소식이 있는 가운데 가까운 칠보산을 찾았다. 산행 중 오락가락 비가 내렸지만 봄이 피어나는 신선한 숲과 맑은 계곡, 그리고 반갑게 피어난 꽃들을만날 수 있는 산행이었.. 2018. 4.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