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1 거제도.. 여름 여행 여름 성수기가 막 지난 거제도는 가는 곳마다 붐비지 않아 좋았다. 거제자연휴양림.. 이제 커버린 아이들이 예전 만큼 야영을 재미있어 하지 않는다. 노자산 산행.. 가벼운 마음으로 출발하였으나 예상보다 힘든 코스였다. 아빠와 큰 아들만 정상 정복! 바닷가 횟집.. 회 맛을 잘 몰라서일.. 2012. 8.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