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문장대에서 맞은 2018년 새해 일출..
강추위속에도 일찌기 해맞이 산행에 나선 수많은 인파의 열망속에
점차 여명이 밝아오고 마침내 모든 혼탁한 기운을 물리치듯
새해를 밝히는 영롱한 아침해가 힘차게 떠올랐다.
“인생은 바라는대로 이루어진다.”
새해를 맞으며 다짐하고 소원했던 멋진 꿈과 간절한 소망들
모두 이루어가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해 본다.
아울러 이곳을 통해 만나는 모든 불친님들께서도
새해 소망 모두 성취하시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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