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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나무들

코스모스

by kelpics 2012. 10. 7.

코스모스 (common cosmos)

 

 

코스모스

Cosmos bippinatus

6~10월에 꽃이 피는 국화과/코스모스속의 한해살이풀

 

코스모스는 우리나라 고유어로 살사리꽃이라 부르는데 아쉽게도 그 이름이 사장되어 버렸다. 멕시코 원산인 귀화식물로 해방 이후 화훼식물로 도입된 뒤 전국 각처에 자생한다. 더위가 물러갈 무렵에 피기 시작해 가을을 상징하는 꽃이었지만 새로운 종이 속속 등장하면서 계절을 초월해 피는 꽃이 되었다. 하늘하늘 피는 꽃을 보려고 널리 심어 기른다.

 

 

 

 

 

 

 

코스모스라는 속명의 어원은 그리스어 코스모스(kosmos)에서 유래한 것으로 '질서', '조화'라는 의미이다. 우주를 cosmos라고 하는데, 이것은 질서 정연한 완전한 체계를 말하며, 역시 조화를 나타내고 있다. 조화를 이룬 것은 아름다운 것으로 아름답다라는 의미도 있다. 또한 장식이라든가, 광영, 명예 등을 의미하기도 한다. 화장품을 말하는 영어의 cosmetic이라는 단어도 코스모스에서 나온 단어이다.

 

 

 

 

 

 

 

코스모스는 신이 이 세상에서 제일 먼져 만든 꽃이라는 영광을 갖고 있다. 맨 처음 만든 꽃이 너무 가냘프기만 해서 흡족할 수 없었던 신은 이렇게도 만들어 보고 저렇게도 만들어 보았다. 원래 고산지대에서 자라는 식물인 코스모스는 그 덕택에 종류가 다양하다고 한다.

 

 

 

 

 

 

 

코스모스는 원산지인 멕시코에서는 여러해살이풀로 자라지만 온대지방에서는 씨앗을 떨어뜨려 자연 발아하는 일 년 초로 살아간다. 품종은 일반(bippinatus) 계열과 황화(sulphureus) 계열, 그리고 숙근 다년초(altrosanguineus)로 구분하는데 파종 후 2~3개월이면 개화하는 조생종들도 있으며, 꽃의 색상이나 모양에 더해 꽃의 크기와 키높이도 다양해졌다.

 

 

 

 

 

 

 

 

 

 

 

 

 

 

 

 

 

 

 

 

 

 

 

 

 

 

 

※ 참고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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