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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나무들

현호색

by kelpics 2014. 4. 12.

현호색(玄胡索)

 

 

현호색

Corydalis remota

4월에 꽃이 피는 현호색과/현호색속의 여러해살이풀

 

현호색(玄胡索)이라는 이름은 한방 약재로 쓰이는 검은 뿌리에서 연유되었다. 한방에서는 덩이줄기를 정혈제·진경제 및 진통제로 쓴다. 꽃부리의 끝이 입술 모양으로 열려있고 다른 한쪽의 둥글고 긴 꿀주머니가 마치 꼬리처럼 말려있다. 속명은 희랍어 korydallis(종달새)에서 기인한 것으로 긴 거(距 ; 자루모양의 돌기)가 달린 꽃의 형태에서 연상한 것이다. 우리나라 및 중국 동북부를 거쳐 시베리아까지 분포한다. 산기슭의 습기가 있는 곳에 자라며 우리나라에 약 10여종이 자생하고 있다.

 

 

 

 

 

 

 

꽃은 4월에 피고 연한 홍자색이며 총상꽃차례로 5∼10개가 달린다. 화관은 길이 2.5cm 정도이고 뒤쪽은 꿀주머니로 되며 앞쪽은 넓게 퍼져 있다. 덩이줄기는 지름 1cm 정도이고 여기서 나온 줄기는 20cm 정도 자란다. 밑부분에 포 같은 잎이 1개 달리고 거기서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1∼2회 3개씩 갈라진다.

 

 

 

 

 

 

 

 

현호색 / 나상기

연보라빛 귀여운 현호색
산비탈 언덕 기슭에
지나가는 시간 붙들어
봄을 맞는다
· · ·
산기슭 봄바람에 현호색
오손도손 모여 소곤소곤
옆동네 봄꽃 친구들 꽃은 피는지
봄소식 전한다
· · ·

 

 

 

 

 

 

 

 

 

 

 

 

 

 

 

 

 

 

 

 

 

 

 

 

《현호색 종류》

갈퀴현호색 난쟁이현호색 남도현호색 들현호색
-강원도 삼척, 오대산에 분포하며, 국내에만 자생하는 특산 식물이다.
-꽃은 4월에 피며 5~13개가 달린다.
-잎은 2회3출겹잎이며 잎가는 밋밋하다.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국내에만 자생하는 특산 식물이다.
-꽃은 4월에 피며 1~9개가 달린다.
-잎은 3출엽 또는 2회3출겹잎이다.
-높이 4~23cm로 전체가 소형이다.
- -중부지방 전역, 서울, 경기 분포
-꽃은 홍자색으로 4월에 핀다.
-잎은 3출엽으로 주맥이 붉은 색을 띠고 거친 톱니가 있다.
-높이 15cm 정도로 1개 또는 여러개다.

 

섬현호색 완도현호색 왜현호색 점현호색
-울릉도 산지에 자생한다.
-꽃은 5월에 연한 자주색으로 핀다.
-잎은 3개씩 3회 갈라진다.
-원줄기는 1개로 나고 높이 40cm이다.
-자생지가 1~2곳이며 개체수가 적다.
-전남 완도에서 발견.
-꽃은 자주색 또는 보라색이다.
-잎은 2차 3갈래의 복엽이다.
-땅속줄기에서 다수의 줄기가 나온다.
-충북 이북의 산지에서 자란다.
-꽃은 자주빛이 도는 하늘색이며 3~10개가 한쪽 옆을 향한다.
-잎은 2회 3출로 갈라진다.
-1개의 줄기이고 10~30cm로 자란다.
-강원도, 경기도에 분포하는 국내 특산 식물이다.
-꽃은 4~5월 3~18개로 달린다.
-잎은 2회3출 겹잎이며, 잎 표면에 흰색 반점이 뚜렷하다.
-줄기 잎은 2장, 높이 8~25cm이다.

 

조선현호색 좀현호색 탐라현호색 흰현호색
-한국 및 중국 동북부에 분포한다.
-꽃은 진달래가 피기전에 핀다.
-꽃송이 밑 포의 끝이 가늘게 찢어진다.
-잎은 2회 갈라진다.
-제주도와 중부지역 산록에서 자란다.
-꽃은 홍자색으로 5월에 핀다.
-잎은 3개씩 2~3회 갈라진다.
-5~6개의 줄기가 나와 10~30cm로 자란다.
-제주도에서 자생한다.
-줄기에 털이 있다.
-중부지방에서 발견되었다.
-꽃이 흰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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